Emil Ruder
타이포그래피가 해야 할 지극히 당연한 의무는
정보를 글로 전달하는 일이다.
무슨일이 있어도 이 의무만은 면제 될 수 없다.
만약 읽을 수 없는 인쇄물이 있다면
그것은 무용지물이된다.
1914–1970
He's Book
타이포그래피가 해야 할 지극히 당연한 의무는
정보를 글로 전달하는 일이다.
무슨일이 있어도 이 의무만은 면제 될 수 없다.
만약 읽을 수 없는 인쇄물이 있다면
그것은 무용지물이된다.
1914–1970
난 이말을 광적으로 믿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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