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한명 한명이 의미있는 역할이었다. 그래서 영화는 시종일관 긴장이라곤 찾아 볼 수 없었고,
보는 내내 집중하게 되더군.
절대 범죄 영화도 아니며, 절대 스릴러 영화도 아니며, 절대 가족 영화도 아니고,
결코 애로틱하지도 않았으며, 절대 사이코 영화도
아니였다.
나는 나의 삶에 얼마나 많은 변화와 갈등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내 미래의 두려움을 떨칠 수 있는가...
내안의 나의
약점과 그것을 극복해야 하는 내 스스로의 문제를 나는 얼마나 바로 잡을 수 있는가...
난 내 미래를 또다른 얘기로 만들 수 있을까...
You couldn't change the past.
당신은 과거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But the future could be a different story.
그러나 미래는 다른 이야기가 될테죠.
And it to start somewhere...
어디서부턴가 시작을 해야 합니다.
But the future could be a different story.
그러나 미래는 다른 이야기가 될테죠.
And it to start somewhere...
어디서부턴가 시작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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