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때를 아는 것.
그것이 힘든 선택인걸 알면서도
그것이 현명한 선택임이 아닌걸 알면서도

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한다.

점점 깨닫는다.
더이상 길이 없다는 걸.

믿었던 것들에 대한 
배신감
믿고 싶지 않았던
현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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