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eat Renewal Design 2011
1월 24일 끝낸 작업이었다.
내 실무 첫 아이덴티티 작업물이었다.
최고의 고기를 제공하겠다는 기업적 철학을 담아야한다.
Korea + Meat = kmeat
정해져 있는 네이밍.
역시 또 제한된 상황이다.
시장의 인지도로 인해 이 네이밍을 고수해야되는 상황.
작업을 하는 중 기업이 고객에게 최고의 고기를 제공하겠다라는 의미.
부모가 자식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고자 하는 마음이 떠올랐다.
eat
meat에서 m을 빼보니 eat가 나왔고 eat에서 a를 올려
최고라는 의미를 표현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대한민국(k=korea)에서 가장 좋은 고기를 유통하겠다는 기업의 마인드를
더욱더 강조하기 위해 ace(최고로 좋은), eat(먹다)를 강조하여
최고의 고기를 대한민국 국민에게 제공하겠음을 약속하는 심볼이라는 의미를 담은
워드마크타입의 ci를 제작 하고야 말았다.
평소에 절제된 산세리프 서체를 사용하는것이 나의 특징인데
전체적으로 둥글하다. 이유는 딱히 말하지 않겠다. 조형적으로 고기 같지 않나? ㅋ
추가로 엠블럼도 제작했는데 오른쪽 하단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원래는 ci로 쓰려고 만든 시안중에 하나였는데
클라이언트쪽에서 맘에 들었나보다.
그래서 아트워크 비용을 어떻게 받았는지 모르지만 2개가 된거다.
아뿔사...
하단의 케이미트를 더 굵게 한다는걸 깜빡하고 그냥 줘버렸네.
됐다. 집행됐으면 그걸로 땡~!!
1월 24일 끝낸 작업이었다.
내 실무 첫 아이덴티티 작업물이었다.
최고의 고기를 제공하겠다는 기업적 철학을 담아야한다.
Korea + Meat = kmeat
정해져 있는 네이밍.
역시 또 제한된 상황이다.
시장의 인지도로 인해 이 네이밍을 고수해야되는 상황.
작업을 하는 중 기업이 고객에게 최고의 고기를 제공하겠다라는 의미.
부모가 자식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고자 하는 마음이 떠올랐다.
eat
meat에서 m을 빼보니 eat가 나왔고 eat에서 a를 올려
최고라는 의미를 표현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대한민국(k=korea)에서 가장 좋은 고기를 유통하겠다는 기업의 마인드를
더욱더 강조하기 위해 ace(최고로 좋은), eat(먹다)를 강조하여
최고의 고기를 대한민국 국민에게 제공하겠음을 약속하는 심볼이라는 의미를 담은
워드마크타입의 ci를 제작 하고야 말았다.
평소에 절제된 산세리프 서체를 사용하는것이 나의 특징인데
전체적으로 둥글하다. 이유는 딱히 말하지 않겠다. 조형적으로 고기 같지 않나? ㅋ
추가로 엠블럼도 제작했는데 오른쪽 하단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원래는 ci로 쓰려고 만든 시안중에 하나였는데
클라이언트쪽에서 맘에 들었나보다.
그래서 아트워크 비용을 어떻게 받았는지 모르지만 2개가 된거다.
아뿔사...
하단의 케이미트를 더 굵게 한다는걸 깜빡하고 그냥 줘버렸네.
됐다. 집행됐으면 그걸로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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