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금이 2010. 6. 17. 17:31



SOME NICE ILLUSTRATIONS









다른건 잘 모르겠고
역시 내 눈길을 끄는건 마지막의
타이포그래피...

자료를 찾다보면 늘 같은 생각이다.
누가 했는지 그가 어느나라 사람인지
어떤 의도로 했는지 무슨생각으로 했는지
대체 무슨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그의 스승은 누구이며 어디서 배웠는지
작업을 의뢰한 이는 누구인지
시간은 얼마나 걸렸는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수많은 궁금증이 생긴다.


출처 http://www.dhnn.com.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