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45도 같은 내 삶
봉금이
2014. 11. 8. 07:37
45도 같은 내 삶
짧게 산것도 오래 산것도 아닌데 참 갈팡질팡이다.
한시도 평온하게 살아 본적이 없네.
언제 끝나려나 이 불안한 삶.
201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