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01

고려조경 시안

봉금이 2011. 1. 22. 23:35











2011
참오랜만이네.

조금씩 초심을 잃는다.

욕심도 잃어가고
불평은 더 늘어만간다.

좋은 것을 더 보고싶고
좋은 것은 같이 나누고 싶고
좋을 것을 알고 싶다.